버닝웨이라는 제품이 행사해서 사봤습니다.
(프로틴 비싸더군요 ㅠ)
통은 4KG사이즈인지
내용물이 비닐에 담겨 절반정도 들어있었습니다.
그냥 2KG 사이즈가 있었으면 보관이 편했겠지만 아쉽네요.
먹기전에는 개노맛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엄청 달더군요.
(초코우유보다 조금 연한?)
코코아로 보이는 덩어리는 잘 안녹아서
그냥 흔들어서 들이켰네요.
반쯤 호기심으로 사봤는데 그냥 마시기에도 부담없어서 좋네요.
이제 운동만 남았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