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클로얄] 도전자 III 달성

4599에서 져서 4500대 까지 떨어지기를 반복하다가

마참내 4600에 도착했네요.

다트 고블린이 사거리가 엄청 길고 공속이 빨라서 좋아했는데 1코라도 아끼자는 마음으로 창고블린으로 바꿨네요.

2대2도 해봤는데 ㄹㅇ 개 난장판이네요 ㅋㅋ

타이밍 보다거 해골해골 복제복제 거니까 겜 터짐 ㅋㅋㅋㅋ

[TEAMSOCOM]

고수시네요
전 렙8때 3000미만이엇는데 렙10되서 4000따리 넘엇다는....
지금 렙10인데 4600.....
존략을 잘 짜시나봐요 ㅎ

[인간신]

펙카랑 프린스로 각재서 밀어버리는게 전부입니다 ㄷ
전설로 무장한 덱들에 쪽도 못쓰고 지는게 너무 짜증나네요.
다시 4500으로 내려왔네요 거지같은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