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외장 스스디에 영상 옮기다가 4GB넘어서 컷당해서 포맷좀 했습니다.
근데 포맷하니 폰에서 인식을 못해서 찾아보니 블샤2가 exFAT을 지원 안한다네요.
그래서 도박겸 MIUI로 올라가니까 되것지 하고 올렸는데 진작에 올릴껄 하는 마음만 드네요 ㄷㄷ
폰에서 포맷했는데 exFAT으로 알아서 포맷되더군요.
일단 홍미노트로 MIUI에 익숙한 저한텐 더욱 좋고 몇가지 추가되고 패치된점들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압력 터치가 있는데 쓸 방법이 게임뿐이라 애매했는데 매직 터치라고 추가되서 평소에도 사용 가능해지고 상당히 편하네요.
다만 개선점은 몇개 보이는데 MI포럼에 의견을 제출하든 해야겠네요.
AOS가 바뀌면서 노크온 기능이 사라져버린... ㅜ
(누르면 블로그로 이동해부러)
저 로고 딴다고 잉크 스케이프로 노가다했네요 ㅋㅋ
봐주시는분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