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Force Field Technology Hopes to Protect Astronauts on Future Deep Space Missions
새로운 역장 기술이 미래의 심우주 탐사 임무를 할 우주비행사들을 지켜줄 것이라 희망
In Brief
요약
New tests to create a superconductive magnetic shield around spacecrafts could make deep-space exploration much more feasible.
새로운 실험(to 우주선 주위로 초전도하는 자기장 방어막을 만드는 것)이 심우주 탐험을 더 가능성있게 만들어줄 것 같다.
Cosmic Rays
우주선(외계 미립자 광선?)
Astronauts face a lot of risks when they go on deep space manned missions, including one that humans are already exposed to on Earth?cancer.
우주비행사들은 직면한다 수많은 위험들을 그들이 사람이 직접 수행하는 심우주 임무를 수행할 때, 이미 *Earth?cancer(외계로 나가면서 걸리는 질병? 일종의 알러지?)에 노출된 인간들도 포함해서.
On space missions however, the risk is heightened so much that it is currently a major obstacle to deep-space exploration.
그러나 우주에서의 임무는, 위험도 자체가 너무 높기 때문에 심우주 탐사에 커다란 장애물이 된다.
The European Space Radiation Superconducting Shield (SR2S) project however hopes to provide a solution by creating a force field that can essentially protect astronauts using superconductive magnets.
유럽 우주 방사선 초전도 방어막(SR2S) 프로젝트는 그러나 해결법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 초전도 자기장을 이용해 우주비행사들을 반드시 지켜줄 수 있는 역장을 만듦으로써.
The concept is similar to how force fields work, wherein the magnetic shield would work like a magnetosphere like the one surrounding earth, and work to protect astronauts from cosmic rays in space.
이 개념은 역장이 어떻게 작용하는 법과 비슷한데, 자기장 방어망이 지구를 *magnetosphere(자기 구슬장? 자기장의 형태가 원형) 형태로 감싸는 방식과 비슷하고, 이와 같은 방식으로 우주의 외계 우주선(cosmic rays)들로부터 우주비행사들을 지켜주는 것이다.
***참고 자료 https://www.youtube.com/watch?v=sspiWzjTyhQ
Using a specific conductor for the application, the magnetic shield isn’t designed to block radiation completely, but it will potentially lower exposure to radiation down to what scientists would consider acceptable levels.
적용을 위해 특정한 전도체를 사용한, 자기장 방어망은 방사선을 완벽하게 막아주기 위해 설계된 것이 아니다, 하지만 이것은 잠재적으로 방사선에 대한 노출도를 낮춰줄 것이다.(down to 과학자들이 고려했을 때 수용가능한 수준까지)
Current spacecraft technology does offer a level of passive shielding that are designed to mitigate the effects of radiation.
현재 우주선 기술은 수동적으로 방어하는 수준을 제공한다.(that 방사선의 효과를 완하시킬 수 있도록 설계된 수준)
While somewhat effective, passive shielding doesn’t however protect against the most damaging and riskiest radiation sources.
그러나 아직은 어느정도 효과적이고, 수동적인 방어망은 가장 해롭고 위험한 방사선 요소들에 대항하여 대상을 보호하지 못한다.
Galactic cosmic rays move so fast that passive shields are unable to stop them.
은하의 우주 선들은 너무도 빠르기에 수동적 방어망이 그들을 막을 수 없는 것이다.
SR2S technology uses an active-shielding approach.
SR2S 기술은 능동적 방어망 방식을 사용한다.
The superconducting magnets can create a magnetic field that’s 3000 times stronger than the one that protects the planet and can create a 10 meter (30 foot) cosmic ray deflecting force field around the spacecraft.
이 초전도 자기는 행성을 보호 할 수 있는 자기장보다 3천배 강력한 자기장을 만들 수 있고 10미터(30피트? 왜 foot 단어 사용?)짜리 우주 선을 우주선과 다른 방향으로 돌려보내는 역장을 만들어 낸다.
Force Field
역장
Should the technology prove to be a success, this will also allow NASA astronauts to expand their existing pool of candidates for manned missions.
이 기술이 성공했음을 증명한다면, 이것은 나사 우주비행사들이 인력 투입 임무를 위한 공동 기금 후보자들을 더 늘릴 수 있을 것이다.
NASA limits astronauts to a 3 percent increase in their risk of cancer fatalities.
나사는 우주비행사들에게 그들의 암 위해도를 3퍼센트까지 하도록 기준을 올렸다.
Once astronauts have been exposed to cosmic radiation that meets that limit, they can’t go back to space.
우주비행사들이 우주 방사선에 한계점까지 노출된다면, 그들은 우주로 되돌아갈 수 없다.
Lowering their exposure to it means they can extend their qualifications for missions.
위험 노출도를 낮춘다는 것은 자격 요건도 그만큼 완화된다는 것이다.
This will also extend the opportunity for women who have a lower radiation threshold then men.
이것은 또한 남자들보다 더 방사선 한계점이 낮은 여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줄 것이다.
The viability of the shields are set to be demonstrated soon, and should it prove successful it could possibly see real-world implementation within the next 20 years.
이 방어망의 가능성은 곧 증명되도록 되어 있고, 만약 성공적으로 증명한다면 다음 20년 내로 실제로 실행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