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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집에서 한강까지 뛰어가서 라면을 먹었다 (15Km)
중량천 냇길을 따라서
무지개 분수가 나오는 반포 대교를 건너서
한강공원 도착
처음 먹어본 한강라면
진짬뽕 3000원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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