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대통령이 본인이 페미니스트라고 입만 안털었어도 저런 사건은 안일어난다구요.
이전 정권에서 저런 사건 나오는거 봤어요? 물론 나도 이명박근혜가 더 쓰레기라고 생각함
근데 비판할건 비판하라는거임 이건 무슨 진짜 광신도들도 아니고
이번정권들어 저런 사건이 한두번이에요? ㅋㅋ 이젠 하다하다 모든남자가 잠재적가해자라고 교육하는 판국에
일단 18년도 발생한 사건이고 19년도에 새롭게 들어난 사건임. 저기 위에 쓰여있는거는 예전 글들 지금은 모두 무죄로 나오고 저 여자 아버지가 경찰 고위 간부 출신임. 대통령하고 아무 상관없음. 대통령 지시건 내려온거 없고 이건 내가 문의해서 들은거고 일단 이거 그대로 캡쳐 떠서 문의 넣었음 사실인지 아닌지 궁금해서
일단 이번 정권들어 무죄추정의 원칙에서 벗어나서 남자부터 처벌받고 무고였다는거 밝혀져도 여자들은 처벌안받는 사례가 엄청 많음
이런 분위기가 만들어진건 쿵쾅이들이 광화문나가서 시위를 했고 대통령 그리고 정치인들이 중재는 안하고 본인들 표때문에 밀어주기 시작함
난 저기에 대통령도 상당부분 책임있다고 생각하는게 페미니스트라고 본인이 직접 말함으로서 힘을 실어줌
그리고 예전에도 군문제로 청원갔던거 재밌는문제라고만 웃어넘기고 말았죠?
이제 장관들도 여자장관선임을 많이함
근데 그 장관들이 일을 잘했냐 절대 아니라고봄 물론 그냥 사람보는 눈이없는것같지만서도
그런 사례 예전에 비해 많아졌다는 자료가 있나요? 아무리 찾아봐도 그런 통계자료는 안보이느데 아시는거 있음 알려줘요. 보고 느낀거 말고 자료. 극성팬도 싫은데 극성까도 적당히 하자. 왜 페미들이 지랄해서 무너지고있는 과정을 똑같이 답습하는지 모르겠다. 극성팬이 까를 만들듯이 극성까도 극성팬을 만드는거임.
일베 애들이나 메갈 애들같이 자존감도 없고 생각할 줄도 모르고 뭣도 없으니 주변에서 부추기면 화낼줄만 아는 애들한테 하나 도화선 만들어주면 논리도없이 앵무새마냥 그냥 주구장창 기승전 "그것"밖에 없어요.
나의 불행이나 환경을 "그것"으로 탓하면서 약간의 자위감을 느끼는건데...
지역갈등, 노소갈등 다음에 남녀갈등이 먹히는 거 보면서 안타깝기도 한데, 모든 걸 그 환경탓으로 돌리면 쉽게 이용당하는 사람들보면 답답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