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가부 폐지 소동 관련해서
'10년간 예산과 권한이 커진 것에 반해 현재 젠더 갈등은 극에 달했다는 것에 대해 여가부 존속에 의문을 가진다. 당 차원의 발언은 아닌 자신의 소신이었다'
라고 했는데 반발에 밀려 한발 물러나긴 했지만 이런대서 소신이라고 하는 점은 괜찮긴 하네요
올해 초에 보였던 누군가의 오래된 소신과 충정과는 다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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