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나눔의 집에 속한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월 10만원 지급할테니 후원금에 일체 손대지 않게 하는 각서입니다.
아마 글자도 못읽는 분들 데리고 와서 지장만 찍은 느낌이 너무나 들죠
정의연도 그렇고 윤미향도 그렇고 보수언론도 그렇고 맨날 퍼오시는 분들도 그렇고 이런 거에 관심을 가져야지
서로 정파 싸움에 중요한건 다 놓치고 다니는 느낌입니다.
이런 것만 봐도 정의연이 무조건 감싸줄 정도로 활동을 똑바로 했다고 할수 없고
언론들 또한 이런 것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이용수 할머니를 위시하여 정의연만 찍어내리려는게 정상이 아닌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