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sn.com/ko-kr/news/other/나눔의집-88억-중-2억만-할머니들에게-썼다/ar-BB17Pkia?ocid=spartanntp
뻔하면 뻔한 횡령 엔딩임
아무리 독자 노선을 타고 있었다고 했지만 위안부 관련 단체인 정의연도 비난을 피할수 없을듯.
그만큼 관리와 상호 감시 및 협력이 전혀 안 되고 있었단거니.....
할머니들 몇이나 된다고 그걸 나눠서 어휴 진짜
자기네 할머니 아니라고 관심조차 없던것도 화남
누굴 위한 위안부 단체인가?
사건 초반때 자원봉사자 학생말이 아직도 떠올라요
할머니가 선지국이였나? 너무 먹고싶어해서 사비로 사드렸더니
할머니 버릇나빠진다고 그러지 말라고 했다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