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홀>이란 제목으로 된 영화가 꽤 여럿이다.
그 중에 하나를 보았다.
닉 햄 감독 작품의 <더 홀>.
저 예산 영화로 생존 영화 느낌에 범죄 영화, 반전 영화 등으로 설명할 수 있지 않을까.
고딩들이 참 무섭구나, 느껴지는 영화.
사랑에 눈 먼 사이코 범죄극이랄까. 좁은 공간에서 벌어지지만 밀폐 영화로서
흥미롭다.
분야: 호러 / 범죄 / 드라마 / 미스터리 / 스릴러
jeroni 접속 : 52 Lv. 5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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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면 충격적으로 봤던 기억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