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능이죠. 어떤식으로 행동해도 자기에게 아무런 피해가 오지않을 상황이라면 약자를 돕기보다는 밟는 게 본능입니다. 야생동물을 봐도 다른 새끼를 죽이거나. 형제끼리 배척하거나 하죠. 생물 자체의 본능이라면 본능인겁니다.
부가적으로 과거에 자신이 당했던거나 일상적 스트레스가 더해지기는 하지만요
오히려 도와주는게 변덕에 가깝죠
진삼 3 주태.
사실상 진삼은 잡병 태클 + 적장의 무식한 공격력의 조합으로 난이도를 조절하는데,
절영으로 인해 잡병에게 맞아도 사실상 슈퍼아머 + 적장의 공격력도 사실상 지상 콤보를 다 때려서 데미지를 뽑는건데, 말에 타고 있으니 점프 공격 빼곤 데미지를 못줌..
그러면서 주태는 마상에서 한쪽으로만 공격을 하고, 공격력도 나쁘지 않아서 집중 구타..
개사기!!
물론 마초도 있긴 했지만, 마초는 말에서 내리면 약간 묘해지는데 비해, 주태는 내려도 강했으니, 그야말로 주태 짱짱맨.. 근데 이후 5편부터는 대부분 진삼 캐릭터도 한쪽 방향으로만 공격을 하게 바꼈는데. 이상하게 3~4편 시절의 마상 공격같은 느낌이 안드네요.. 왜일까..
일단 이 영상은 루리웹을 참조하여 11무기 구하는 조건 대로 플레이를 해보았습니다. 왠지 계속 태사자가 먼저 나와서 뭔가 했더니.. 손권 구출후 탈출을 지도 기준 왼쪽길로 가야, 유요가 먼저 나오는군요.. 이미 11무기가 있는 상태에서 플레이한거라 조건을 맞췄는지는 모르겠지만.. S랭크가 뜬걸로 봐선 맞겠죠 뭐.. 'ㅅ'..
입수 스테이지 : 우저의 싸움
입수 방법 : 다음 순서대로 시나리오를 진행한다.
1.손권을 구출
2.유요 태사자가 일시 철수한다
3.맵 좌측에 있는 손권의 부하무장 서성,장흠 2명을 구출
4.재차 출현한 유요 격파
5.재차 출현한 태사자 격파
6.맵 우측으로 있는 손권 부하 무장의 정보,한당 2명을 구출하고,격파수를 500명 이상 벌면,"새로운 무예의 극한을 습득..." 메시지가 뜨면서 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