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면제 유예상품 관련에 대해서 마이피에서 글이 많길래 명세서를 다 확인해보니

 

그런 항목으로 돈이 나간게 없네요.

 

이거 자기도 모르게 네 네 하다가 가입되는거라 잘 알아보셔야 할듯...

 

거 참 이렇게라도 몰랐으면 알지도못하고 돈만 나가는 일일수 있겠네요.

 

 

명세서에 안찍혀있으면 채무면제 유예상품으로 돈 나가는건 없는거죠? 맞죠...?

 

ARS 너무 통화중이라 연결도 안되는데 참 불안하고 찜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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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여쭤봤던 컴터 사양에 대해서 여러 답변들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됐어요.

 

덕분에 고칠걸 좀 고쳐서 주문을 해볼까... 합니다.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빅타워 케이스에 대해서 좀 아쉬운 점이 있지만, 비싸니 뭐... 어쩔수가 없네요.

(케이스 뭘쓰던 다 비슷하다고 생각하기도 해서리)

 

파워는... 뭐가 좋은지 알 수가 없어서... 옛날부터 써온 시소닉을 그냥 집어넣었는데 역시 비싸네요...;

 

10년 쓸꺼니 뭐 그러려니... 해야겠죠.

 

 

그래픽 카드는 좀 두고볼 생각입니다.

 

하드나 SSD 는 기존것을 쓰고 나중에 추가하거나 빼거나 할 것 같아요.

 

 

(그리고 대망의 2테라 플4...)

 

 

그럼 마지막으로 답변 주신분들 다들 감사드립니다.

**사실 어제 썻던 글인데 답변이 없어서 염치불구하고 한번 더 올립니다.

 

 

컴터를 산지 벌써 10년이 되가는거 같은데 이제 도저히 안되겠어서 맞춰보려고 합니다.

 

헌데 컴터 부품같은거 안사다보니 너무 정보를 모르겠어서 문제가 많네요...

 

용도는  포토샵, 페인터등으로 그림그리기, 오토캐드, 3D 모델링 작업(렌더링은 안합니다.), 게임등입니다.

 

하드는 기존꺼 그대로 사용할꺼고 하드 갯수는 6개입니다.

 

USB가 확장해서 한 12~15개달립니다.

 

케이스 키보드등도 그대로 사용할꺼고 케이스는 3Rsystem 의 L700 이클립스 입니다.

 

 

 

 

그래서 위와 같은 사양은 어떨지...????

 

나중에 글카를 더 넣어서 2개 연동을 할 수도 있고, 오버는 아마 안할꺼같습니다.

 

 

전압은 버틸수 있을지 어떨지 고민되네요...

 

그래픽카드는 좀 두고보고 사라는 의견이 있어서 지금 사용하는 라데온 HD7800 을 당분간 사용하다가 이슈가 끝나면 글카만 달 생각도 있습니다.

 

(비용도 100만원이 넘는 물건이라 좀 부담도 되서 말이죠...)

 

 

용도는 위에 써놨는데 비용은 특별히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슈퍼컴 수준으로 맞출수는 없겠습니다만...)

 

 

 

마지막으로 노트북용 하드는 플4에 달꺼고요;;;

 

 

 

제가 생각한 사양은 이정도인데 더 좋은 의견이 없는지, 더 싸게 더 좋은 구성을 할 수는 없는지 글을 남겨주시면 참 감사하겠습니다.

 

또 각 부품은 다나와등에서 가장 싼 곳에서 1개, 1개 구입할 생각인데 이런 방법이 좋을지 한꺼번에 구입하는게 좋을지도 의견을 주시면 참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불쌍한 초보 한명 도와주신다 생각하시고 글을 남겨 주세요...

 

글을 남겨주시면 굉장한 도움이 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용접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도 못하고 캐드 좀 다룬다고 맡기셔서 어려움이 많네요;

제가 용접하는 것이 아니라 방법을 제시해줘야 하는데 도움을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아는분 가게에 어떤 구조물이 있는데 그 구조물이 11cm 정도되는 파이프가 세워져있고 그 파이프 주변으로 발판같은게 여러개 붙어 있는 구조물입니다.

그 위에서 사람이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원형 계단처럼 왔다갔다 하면서 노는거죠...

각 발판은 땅에 앵커로 다 연결되어 있구요...



근데 이 중심이 되는 원기둥이 흔들려서 천정위를 봤더니 이 원기둥이 천정 위까지 연결되어있는 것이 아니라 천정에서 한 30cm 정도에서 잘려있다라구요.

이걸 좀 튼튼하게 용접하려고 하는데 원기둥 옆에 각파이프 30*30 정도 붙여서 용접하면 될까요?
화스너나 철판같은것도 좀 붙여서 보강하구요...



이 방법으로 충분한 것인지... 같은 규격의 원파이프를 구해서 쭉 연장해서 천정에 붙이는건 좀 아닌것 같고...


머릿속에는 빙글 빙글 도는데 어떤게 괜찮을지 도무지 감이 안잡히네요.


용접에 대하여 자세히 하시는 분이 계시면 원파이프 옆으로 각파이프를 붙이는 것이 용접이나 구조적으로 괜찮은 건지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질문글만 드려서 염치가 없는데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