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시스 재결성을 위해 그의 형 노엘 갤러거와 화해하는 것을 고려중이라고 말했다.
리암은 2009년 V페스티벌 공연 취소에 대한 노엘의 발언에 대해
법적 소송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발언을 했다.
"2015년에 우리의 좆같은 관계는 일단 제쳐 놓을 수 있다면,
(2집 발매) 20주년을 맞아 투어 하면서 앨범 전곡을 연주할 수 있다고.
형과 조건만 맞으면 재결성에 대해 생각해 보겠어."라고
오아시스의 20주년을 기념하고 싶어했다.
노엘 또한 최근에 오아시스를 그만 둔건 너무 성급했다며,
2015년에 2집 앨범 전곡을 연주하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더불어 리암은 노엘이 자기 없이는 좋은 음악을 할 수 없다는 걸
먼저 깨달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만약 재결성이 되지 않는다고 해도,
현재 비디 아이로 활동하는게 매우 행복하기 때문에 상관 없다고 허세를 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