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20주년이 되는 2015년에 재결성하자고 넌지시 던진 화해의 말을 거절했다.
노엘은 동생 이람이 그들의 2집 앨범 전곡을 연주하는 것을 환영하고, 공연하기를 바라지만
자신은 관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리암은 연주해도 좋다는 허락을 받았어. 리암이 연주하고 싶을 때 연주하면 된다고. 난 신경 안 써.
난 이유가 있어서 밴드를 떠났고, 그 이유는 아직도 여전하지."
형한테 깝치면 좆망하는 거임.
텍사스 블루스 접속 : 869 Lv. 32 CategoryProfileCoun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