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물던 호텔 욕실에서 넘어져 두 개의 이가 부러지고 얼굴이 찢어지는 등의 큰 부상을 입었다.
스티븐 타일러는 당시 장염을 앓고 있었다고 밝혔다.
술에 취해있었냐는 질문에는 술에 취하지 않았고, 파라과이에서 먹은 음식으로 발병한
장염 때문에 메스꺼워서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던 중 그대로 넘어졌다고 말했다.
이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스티븐 타일러는 선글라스를 낀 채 무대에 첫 곡을 부르고 그 이후에는
상처낸 얼굴을 드러내며 공연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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