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 테일러가 지금 당장 스튜디오에서 앨범 작업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차기작은 작년 6월 사망한 베이시스트 폴 그레이에 관한 앨범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의 다음 앨범은 폴에 관한 앨범이 될 것이다. 매우 우울한 앨범이 될 것이다.
분노의 방식이 더욱 슬프게 드러나는 앨범이 될 것고, 우리가 전에 시도해 보지 않은 앨범이 될 것이다."
또한 코리는 바로 앨범작업에 착수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밴드내 새 앨범 작업을 두려워하는
멤버가 있는건 아니며, 작업하기 전에 감성적으로 좀 더 이해한 다음에 들어가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또한 자신들은 어떤 멤버가 없어도 우리의 음악수준은 문제 없다는 식의 증명하는 것
또한 원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신곡 작업은 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