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했다. 리암 갤러거는 이전에 오아시스 2집 앨범《(What's The Story)Morning Glory?》
발매 20주년이 되는 2015년에 20주년 기념 공연을 갖고 싶다고 말했지만, 노엘은
"이유가 있어 밴드를 떠났고, 그 이유는 아직도 여전하다."고 말하며 리암의 제안을 거절했었다.
그러나 리암은 NME와의 인터뷰에서 "난 형이 간절히 원하고 있다는 걸 알지. 그리고
그리고 2015년에 의심할 여지 없이 나와 형 문제는 차치하더라도 (기념공연을)할거라고 생각해.
하지만 난 여전히 비디 아이의 공간과, 노엘 갤러거스 하이 플라잉 버즈를 위한 공간이
(나뉘어져)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그들이 뭐라고 부르던 간에.…"
또한 리암 갤러거는 최근 오아시스를 다룬 영화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었다. 리암은
밴드가 결성해서 파리에서 노엘이 밴드를 떠난 모든 이야기를 분명하게 찍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