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갤러거는 MTV와의 인터뷰에서 그의 동생 리암 갤러거가 자신이 오아시스 재결성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호되게 비판했다. 비록 자신이 그런 뉘앙스는 풍긴적이 있어도,
(그런일은 없을거라며) 노엘은 돈이 필요하면 자신의 마음이 바뀔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 이런 근거없는 재결성이 일어날거라고..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거야.
내가 간절해보여? 아니. 난 전혀 재결성을 간절히 바라지 않아. 이렇게는 말할 수 있지.
만약 내가 돈이 필요하면, 재결성을 할 거야. 그렇지만 난 많은 돈은 필요 없어,
그리고 그런일은 곧 일어나지 않을거야. 절대로, 난 간절히 바라지 않아.
내 똥은 아직 변기에서 내려가지도 않았다고."
리암 좆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