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리카가 8살에서 10살로 이루어진 밴드 'The Mini Band'의
엔터 샌드맨 연주를 격려하는 영상 메시지를 보내 화제다.
영상에서 커크 해밋은 "너희들이 우리 나이쯤 되면, 너희들은 정말 놀라운 뮤지션이 되어 있을거야!"
라고 격려했으며, 로버트 트루히요는 "너희들 정말 굉장하다."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라스 울리히는 "너희들 정말 끝내준다! 정말 멋져!"라며
"언젠가 우리와 같이 연주할 날이 올수도 있을거야."고 말하는 등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제임스 헷필드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더 미니 밴드 멤버와 엔터 샌드맨 연주 영상
조 톰슨 - 기타 (8세)
해리 잭슨 - 기타 (8세)
키에런 펠 - 기타 (8세)
해리슨 리드 - 리드 보컬 (8세)
아키 졸로투힌 - 베이스 (10세)
찰리 에몬스 - 드럼 (10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