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갤러거는 자신이 현 음악계에서는 아웃사이더이며,
수백만 장의 앨범을 팔던 시절도 끝났는걸 시인했다.
"수백만의 앨범을 팔며 차트에 올랐을 때는 정말 좋았지. 하지만 그런 시절이 영원히 지속될거라고는
결코 생각하지 않았어. 이제는 그냥 음반 작업하는걸 영원히 계속하고 싶을 뿐이야."
노엘 갤러거는 다시 한 번 오아시스를 떠난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공연을 기다리는 팬들을 두고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떠난 것에 대해서는
'쿨하지 못했다.'며 그 점에 대해서는 후회한다고 말했다.
그래도 잘 나가는 노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