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시보는 6집《Battle For The Sun》발매 기념 투어를 2년 동안 진행해 왔다.
현재는 휴식중이지만, 이미 다음 앨범에 수록될 곡들을 투어를 하면서 써 놓았다고 한다.
베이시스트 스테판 올스달에 따르면 멤버들이 이미 써 놓은 곡들에 대해 만족하고 있으며,
다시 스튜디오로 돌아가서 작업할 때도 마찬가지일거라며 신곡들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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