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뉴스] 노엘 갤러거, "난 여전히 리암을 사랑한다."

노엘 갤러거는 형제간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동생 리암 갤러거를 사랑한다고 말했다.

그라지아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노엘은 "난 리암에게 말을 걸지는 않았지만, 물론

난 여전히 리암을 사랑해, 그러나 그게 나의 아내 사라와 애들을 사랑하는 방식처럼

리암을 사랑하는 건 아니야."

"잡지에서 리암 사진을 볼 때, 내가 '리암에게 어떤 나쁜일도 일어나지

않길 바라.' 이렇게 생각하는 건 아니야."

노엘은 "리암은 사과를 필요로 하지. 아주 많이 말야, 설령 그렇더라도

리암은 지가 스스로 일을 복잡하게 만들었어. 리암은 너무 많은 것들을 말했어.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고 싶지는 않아. 우리 이야기에 누구도 끌어들이기 싫거든."

[$]

재결합의 징조?ㅋ

[모리권]

컵라면보다는 아니지만

[MoonFace]

그래도 형제다 이건가 ㅋ

[EspraDa]

리암!! 형한테 사과하고 다시 제결합 하란 말이야...ㅠ_ㅠ

[킹 크림슨]

그리고 이렇게 물어봐야 할꺼 같다.

"그래서 리암이 더 좋은건가요? 컵라면이 더 좋은건가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