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갤러거가 요즘의 팝스타들은 재능이 없다고 맹비난했다. 그리고 오아시스는 비틀즈만큼이나
위대하다고 주장했다. 노엘 갤러거는 요즘의 팝음악들은 쓰레기이며, 브릿팝이 차트를 지배했던 때가
그립다고 말했다. 또한 오아시스는 영국 음악의 위대한 비틀즈와 섹스 피스톨 같은 선구자들과 같이 나란히
한다고 말했다.
"오아시스와 블러가 대안음악으로의 차트에 대한 위대한 마지막 도전이었어. 크리스마스 탑 오브 더 팝스
는 끔찍했어. 모든 노래가 똑같은 음악 사육장에서 나온것처럼 들려. 랩이 있고, 모두가 소울 소리를
내는데 그런건 쓰레기야. 브릿팝은 엄청 달랐지. 우린 모두 위대한 라이브 밴드들이었고, 지금 그
시대는 지나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