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보컬 윌리엄 듀발이 참여한 첫 앨범이 빌보드 200 TOP10으로 데뷔했으며, 2개 부문에서
그래미 어워즈 후보에 오른 것이다. 이제 앨리스 인 체인스는 다음 앨범 작업을 하고 있다.
기타리스트 제리 캔트렐은 롤링 스톤과의 인터뷰에서 "우린 작년부터 작곡을 시작했다."고
작년 12월 다임백 데럴 사망 7주기 헌정 공연에서 이와 같이 말했다. 밴드는 올해 초 스튜디오에서
작업할 계획이다. 3년간의 휴식은 원래 의도된건 아니였고, 캔트렐이 치료를 받아야 했기 때문이다.
지난 앨범에는 엘튼 존과 같은 거물급 뮤지션이 게스트로 참여했지만,
새 앨범에는 그런 게스트를 기대하지 말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