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할 것으로 보인다.
1월 18일 트래비스의 나체 사진을 올린 MediaTakeOut.com은 익명의 음악가가 한 여성팬에게 보낸 사진이라고 밝히며
트래비스 바커의 나체 사진을 올렸다.
그러나 팬들은 트래비스 바커의 문신을 보고 금새 알아차렸으며, 이 사진은 인터넷으로 순식간에 퍼졌다.
TMZ에 따르면 트래비스 바커의 변호사 이반 스피겔은 MediaTakeOut.com측에 사진을 내리라는 정지 서한을 보냈다고 한다.
또한 트래비스 바커 지인에 의하면 인터넷에 올라오 나체사진은 5, 6년도 더 된 사진이며, 순전히 사적인 사진이고,
결코 대중이나 다른 누군가에 보여주기 위한 사진이 아니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