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즈의 키보디스트 레이 만자렉은 빌보드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덥스텝 DJ이자 프로듀서인 스크릴렉스와 함께 작업한
'Breakin' A Sweat'를 짐 모리슨도 좋아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레이 만자렉은 짐 모리슨은 순수주의자도 아니고, 모든 즉흥연주에 개방적인 사람이었을 것이기 때문에 스크릴렉스와의 작업을 즐겼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레이는 이번 작업에 꽤나 영감을 많이 받아서, 향후 더 많은 일렉트로닉 작업을 할수도 있다고 한다.
"일렉트로닉은 새로운 음악 영역입니다. 일렉트로닉은 어디든 갈 수 있어요, 그래서 향후 작업을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