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을 작업한 것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이 곡은 2월 6일 발매되는 폴 매카트니의 새 앨범《Kisses On The Bottom》의 신곡 두 곡 중 한 곡이다.
(나머지 한 곡은 에릭 클랩튼이 피처링한 'My Valentine')
폴 매카트니는 "LA에 있는 스튜디오에 스티비가 따라와서 그 곡을 10분 정도 듣고 완전히 간파했습니다.
20분도 안 되서 마이크로 다가가서 이런 강렬한 인상을 주는 솔로를 해냈습니다. 당신이 이 곡을 들을 때
'도대체 어떻게 생각해 낸거야?'라고 생각할 겁니다. 그러나 그건 스티비가 천재이기 때문이죠, 그런 겁니다."
폴 매카트니의 새 앨범은 2월 6일 발매되며, 이 앨범은 폴 매카트니가 유년시절에 자라면서 들었던 곡들과
앞서 말한 폴 매카트니의 신곡 두 곡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앨범은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한 타미 리퓨마에 의해 제작되었으며, 다이애나 크롤과 그녀의 밴드도 참여하였다.
님도 천재염.
- 폴 매카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