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 스톤즈 팬 박물관에 최근 설치된 롤링 스톤즈의 소변기에 페미니스트 캠페인 단체가 '여성에 대한 차별'이라며 분노했다.
페미니스트 운동가 로다 암브러스터는 LA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소변기에 혀가 있었다면, 롤링 스톤즈의 로고임을 명백히 알 수 있고, 오해의 소지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혀가 없으면, 저 소변기는 여성의 입을 나타내는 것이다. 남성의 입이 아니다."라며 분노를 표출했다.
그러나 박물관 설립자 울리히 슈레더는 설치된 소변기가 여성이나 남성의 입을 표현한 것이 아니며,
소변기를 철거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남자입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