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사람들이 내가 오아시스가 해체한 것에 대해 행복해한다고 생각하면 그건 잘못 된거야. 내가 비디 아이를 사랑하긴 하지만,
오아시스는 내 것이었기 때문에, 아직도 오아시스에 있었을 때가 더 좋았다고 생각해. 오아시스는 내 인생의 전부였어."
또한 리암은 오아시스 시절이 그립지만, 오아시스 시절 대형 공연장에서 공연하는 것이 그립지는 않으며,
비디 아이로 소규모 공연을 하는걸 정말 좋아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리암은 요즘 대부분의 신인 밴드들이 "부랑자 같이 보인다."며 그들의 패션을
'인디 음악 하는 인간들의 새로운 전염병'이라고 맹비난 했다.
"부랑자처럼 보이는 저 더럽고 텁수룩한 머리를 하고, 냄새나는 티셔츠를 입은 그런지 패션을 한 애들을 봐.
난 (블록 파티와 모든 엉터리들 같은)인디 음악 하는 애들의 새로운 전염병이 존나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