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23~24일 양일간 뉴저지주 애틀랜틱 시티에서 메탈리카가 직접 개최하는
오리온 뮤직+ 모어 페스티벌이 열린다. 양일 모두 메탈리카가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르며, 하루는《Metallica》,
다른 하루는《Ride the Lightning》을 전 곡 연주한다.
드러머 라스 울리히는 "자신들만의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싶었고, 마침내 올해가 그 해"라고 개최 발표 이유에
대해 말했다. 아직까지 16개의 락, 메탈 밴드가 발표되었는데 이는 메탈리카가 직접 섭외한 밴드라고 한다.
티켓값은 일반 125달러, VIP 225 달러, 2월 11일 조기 예매 150~175 달러이다.
메탈리카 팬 클럽 회원들을 대상으론 내일부터 조기 예매에 들어간다.
1차 라인업
•Metallica
•Arctic Monkeys
•Avenged Sevenfold
•Modest Mouse
•The Gaslight Anthem
•Cage The Elephant
•Fucked Up
•Best Coast
•Hot Snakes
•Titus Andronicus
•Gary Clark Jr.
•Lucero
•Roky Erickson
•The Black Angels
•The Sword
•A Place to Bury Strangers
•Litur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