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앨범도 유명 프로듀서 케빈 셜리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이전 앨범과 마찬가지로 블루스락 스타일이다.
이번 앨범에는 에어로스미스의 브래드 위트포드, 블론디 채플린, 안톤 피그, 알란 쉬어바움 등이 참여했다.
이번 앨범에는 조 보나마사가 직접 쓴 곡은 5곡이며, 나머지는 탐 웨이츠의 'New Coat Of Paint' 등
다른 뮤지션들의 커버곡이 실려있다. 그리고 조 보나마사는 앨범 발매일까지 총 10부작인 3-4분짜리
리얼리티 비디오를 매주 한편씩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