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Under the Westway'가 블러의 마지막 스튜디오 레코딩 곡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에 더 이상의 녹음은 하지 않을 거예요. 우리가 적절히 한 곡을 만든 것 같아 좋네요."
데이먼은 고릴라즈 활동 또한 파트너 제이미 휴렛과 지난 레코드에서 서로 동문서답 하는 등 서로 호흡이 맞지 않았고,
제이미도 고릴라즈를 끝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고릴라즈 활동에 대해 매듭을 지어야할 때가 온 것 같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