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아이돌 스타 출신의 아담 램버트가 지난 6월 30일 우크라이나의 키에프에서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 드러머 로저 테일러와 함께 보헤미안 랩소디를 소화했다.
이날 퀸과 아담 램버트는 엘튼 존과 함께 에이즈 예방을 위한 자선공연을 하였다.
이들은 7월 3일 러시아에서 한 차례 공연을 갖고 7월 11, 12, 14일에는 영국 런던의 해머스미스 아폴로에서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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