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로드는 1968년 딥 퍼플의 공동 설립자이며, 'Smoke on the water'와 'Child In Time'에서 전설적인 오르간 리프를 만들어냈다.
락과 클래식, 바로크 스타일을 혼합한 것으로 유명한 존 로드는 1969년 런던의 로얄 앨버트 홀에서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Concerto For Group And Orchestra'은 론 로드 커리어상 최고의 순간으로 기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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