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갤러거는 3월 7일 런던 콘서트 무대에 2시간이나 늦게 오른 저스틴 비버가 전혀 로큰롤스럽지 않다며
맹비난했다. "2시간이나 늦은게 로큰롤스러운거라고? 걔가 2시간 동안 뭘 했느냐에 따라 다르지.
코카인과 창녀를 빨아제꼈냐? 아니면 브릿지 게임이라도 한거야? 그딴건 로큰롤이 아니야.
우리집 고양이 목소리가 더 로큰롤스럽다고."
이어서 노엘은 "난 걔가 저스틴이라는 것 밖에 몰라. 걔 이름도 모른다고.
어쨌든 사람들이 그 새끼를 존나 싫어한다는 건 알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