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락밴드 중 한 팀인 뮤즈의 리더 매튜 벨라미는 락스타에 대한 생각이 없었던 모양이다.
"제 어렸을 적 꿈은 항상 음악을 하는 사람이었지, 특별히 락스타가 되고 싶었던건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클래식이나 재즈 밴드를 하고 싶었죠. 그래서 음악을 처음 시작할 때도 재즈 피아노나 클라리넷을 배우길 원했습니다.
그럼에도 락 음악을 하게된 것은 친구들과 함꼐 전 세계를 여행할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뮤즈의 드러머 도미닉 하워드는 현재 뮤즈의 다음 앨범 작업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