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허설 중 600곡을 쓸 만큼의 충분한 아이디어가 떠올랐다고 말했다.
특히 새 앨범에 대한 질문에 드러머 라스 울리히는 메탈라카다운 배짱(?)을 부렸다.
"저도 사람들이 새 앨범을 기다리고 있는건 알고 있고, 우리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씨발, 빨리 서둘러서 앨범 내야겠다.'라는 식으로 서두르기는 싫습니다.
(앨범을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우리는 공연을 하고 있으니까요"
한편 메탈리카는 9월 27일 미국에서 자신들의 3D영화 'Through The Never'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