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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2일정도 출력 테스트와의 싸움중에 무료함을 달래고자 후다닥 키캡을 만들고 뽑아봤습니다.
치수 재는데 익숙하질 않아 몇번의 삽질을 거듭한 끝에 지금은 한 90%정도 만족되는 상태네요.
그전부터 키캡에 장난질쳐볼만한게 몇개 있었는데.. 이제 함 실행에 옮겨봐야겠습니다.
아래는 셋팅 잡다 실패한 잔해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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