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레?에서 오늘 김탁구빵이라고 불리우는
옥수수 보리빵을 샀습니다..
이걸 선택하면서 카운터에 물어봤습니다
본인 : "이게 김탁구빵인가요?"
남자직원 : "네, 그게 김탁구빵입니다"
여자직원 : "킥킥킥"(웃음소리)
드라마처럼...회장님이나 봉빵아저씨마저 뽕가게할정도의 맛을 기대하고
먹었습니다
이게 왠거 식빵에 옥수수붙인맛....결론 드라마에서 나오는빵은 뚜레주레에는 안팜..
역시 저같은 저렴한 입은 피자빵이 최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