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1년8개월쓴 엑스페리아1을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전부터x10이 사고싶었는데 너무 비싸서 미루고있었는데
부가세포함 올인원35가 3만4천원에 스마트기변이 떠서
바로 기변했습니다...
사은품으로 받은 액정필름은...이미 상자를 까보니 필름붙인 상태로 있는 엑페를 보고
다음에 붙이기로 했고 같이온 터치팬은 바로 버렸습니다-_-잉여더군요...
그리고 젤리케이스는 몇달만 쓰고 쌩폰으로 다닐려고해요..
핸드폰줄은...미쿠를 달까했지만 너무 때타고 한쪽머리카락이 떨어져서
린을 꼽았습니다..ㅋ
평이 안좋은x10이지만
x1쓰다가 쓰니깐 신세계네요
아직 홈화면도 꾸밀줄 모르고
그냥 게임몇개 깔고 일단 내일은 회사때문에 자야겠네요..
주말에 루팅도 알아보고 런처?인가도 깔아봐야겠네요
전 이자르 쓰는데 괜찮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