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만은 툭 던져줘도 굶주린 피라냐 떼 마냥 물어뜯는데,
기사 타이틀 보고 "아 이건 흥하겠군!" 는 생각이 들었다.
싫으면 그냥 관심을 끊지,
내가 약 안 하고 성실하게 살았다고 해서
내가 가하는 심판은 정의의 심판! 그런 거 아니니까
착각하지 말고 그냥 관심을 끄세요.
구하라 설리 죽은지 얼마나 됐다고.
남한테 농락당하는 건 세상 무엇보다 싫은 일일 텐데
이런 건 왜 나서서 농락당하길 바라는지 모르겠다.
게임을 한 판 더 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