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에 열심히 참여한 결과 

몇 달 만에 내일 갑자기 자유시간이 생겼습니다. 

요새 서울 쪽으로 뭔가 재밌는 행사같은 거 없을까요? 

주로 강남쪽으로 나가서 서점돌고 영화보고 그랬는데 

이것도 좋지만 좀 더 도파민 뿜뿜하는 걸 해보고 싶어요

다른 분들 주말 계획도 궁금하네요 ㅎㅎ

'마술선배'가 싸게 나왔길래 사서 1권을 보는데 검열이 심하길래 뭐지 싶어서

리뷰란을 보니까 '실물책' 리뷰란에 전자책 사지 말라고 써있더군요. 

'실물책'은 무검열인데 '전자책'은 무검열이었다가 검열본으로 바뀌었다고.. 

이런 경우에 환불을 받을 수 있나요? 

그리고 출판사에 도로 무검열로 롤백해달라고 건의해 볼 수 있는 창구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접속일자에 비해 게임은 잘 즐기지 않는 라이트유저입니다.

그래도 게임문화는 좋아해서 루리웹은 항상 눈팅하고 있는데요

올해 목표가 FF6, 위처 3 즐기기 인데 그냥 덮어놓고 달려들려니 막막하더라구요.

게임은 항상 공략을 보면서 공략을 확인하듯 하는 버릇이 있어서 이번에도 공략을 찾아봤는데

이번에 나온 리마스터에 맞춘 공략을 찾기가 힘들더라구요.

해서 혹시 처음부터 끝까지 공략을 참고할 만한 곳을 알려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구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팬카페 축전용으로 만들어 본 건데

나이가 드니 이제 이런 거 만드는데 눈도 엄청 아프고 허리도 쑤시네요

애정하는 성우분께서 벌써 30주년이라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뷰티 인사이드 컨셉으로 만들어 봤는데

어떤가요? ㅎㅎ

이런쪽 종사자가 전혀 아니라서 pixlr 하나로 만들어 봤는데

덕분에 많이 배우네요

회사라 짤방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만화책을 이북으로 보기 시작하고 나서 다시는 물리책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데

제가 오매불망 기다리는 이북이 있습니다. 학산의 아카네이야기 인데요. 

학산 블로그에 댓글로도 문의해 봤는데 감감무소식이고, 종이책은 벌써 3권까지 나왔습니다. 

DCW?라는 데에서 주로 전자책을 대행해 주는 거 같은데 여기에다라도 물어봐야 할까요? 

피드백 소통 가능한 창구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