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스프레드 시트에 빠져있습니다

저는 이상하게 게임보다는 이런 생산성 툴 만지는 게 너무 재밌네요

앱스 스크립트까지 손대서 더 게으르게 살고 싶은데

앱스스크립트에서 권한이 어쩌구 하면서 차단된 앱이라고 뜨네요

예전엔 고급을 눌러서 강제로 되게 했던 거 같은데 이 오류는 그거도 안 뜨고 무조건 차단박아버립니다.

혹시 취미삼아 앱스 스크립트 돌리시는 분 계시면 혹시 이 오류 잡는 법 아시나요? ㅠㅠ 

최근에 우자키양은 놀고싶어 랑 선배가 짜증나는 후배이야기를 애니, 원작 둘 다 재밌게 봤는데

이런 만화가 또 있을까요?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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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잘 생각해 보니 인물들끼리 만담 + 애타는 럽코 + 간질간질한 느낌이 좋은 거 같아요 ㅋㅋㅋ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밑에 달린 것들도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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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린 거 보고 생각해 보니까 또 중요한 요소가 '요오오오오오오망' 수치인 거 같아요 ㅋㅋㅋ

위에 두 개 말고도 '사신 도련님과 검은 메이드' 도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되게 귀엽고 인체묘사 훌륭한 만화였는데

대충 내용은 쌍둥이 여학생 둘이서 엄청나게 섹.스어필하는 만화였구요

주인님 주인님 하는 거였는데 이 분 요새도 연재하시나요?

어제 포스팅한 것처럼 갤럭시북3 프로를 프리도스모델로 구매하였는데요

프리도스모델은 보통 윈도우 USB 꽂으면 자동인식이 되던데 (데탑기준)

이건 메이커 완성품이라 그런지 바이오스에서 건드려줄 부분이 있더라구요.

제가 찾아낸 방법을 공유했습니다. 혹시 구매하신 분들 중 헤매시는 분들 참고해 주세요

링크로 들어가시면 사진 포함해서 자세히 기록해놨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제의 그 제품 갤럭시북 3 프로를 까보았습니다. 

발매 당일 아침에 알게되서 뭐 재볼 시간도 없이 질렀네요

빌드 퀄리티는 쌉만족! 그러나 처음에 OS 깔 때 헤매게 만든 건 좀 비추입니다. 

그리고 윈도우 깔 때 왜 트랙패드 드라이버는 안 넣어줘서 TAB키로 헤매게 하는 건지... 

프리도스 모델이었고, 256 GB 입니다. 

전 어차피 고사양 게임도 안 해서 쌉만족하네요. 

사진 및 리뷰는 링크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