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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버스킹을 같이하던 친구가 만든 노래인 '잘살아'입니다. 그 친구가 만든 노래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노래인데 오랫만에 카피해봤습니다.
가사가 참 찌질해서 맘에들었어요.
영상 찍고 얼굴을 자르지는 않는데 이번엔 너무 느끼면서 불러서... 창피합니다...ㅜㅜ
그래서 웃는사람으로 가리고 올려요. ㅎ
재미있게 들어주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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