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곡] 점점 신경쓰이는 사람에 대한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노래 만드는 생활을 좀 열심히 해야지라고 생각했는데 

게을러서 쉽지가 않네요 ㅠㅠ 듣는사람이 있어야 힘이날텐데....

곡 한번만 들어주십시오...! 

[아나바다 운동]

제가 답을 드리죠..

이건 님에게 꼭 필요한 답이겠군요..

음색이 편안하고요, 기복도 읍고, 그냥 무난합니다.

즉 기본기는 되시나, 노래의 큰 임팩트는 읍다 이깁니다..


요즘은 유투브시대입니다...

백종원 음식이 왜 유명하고 인지도 높을까요?
재료가 좋고, 몸에 좋아서요?

아니요...자극적이고 가성비가 좋아서 입니다.

재료좋고, 몸에 좋은 음식은 얼마못가서 망하는게 요즘 현실입니다. 아쉽게됴..


님에게 답을 드리자면..
님이 떠야 앞으로도 더 계속 좋아하는 노래할 수 있습니다.
님이 뜨지 못하면 그냥 취미로 하다가 생업을 하다가 노래를 영영 못하게 될 수 있습니다.

즉, 떠야 님이 노래를 계속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가사, 목소리, 음색, 동영상에 일단 조미료, 설탕등을 가득 부어넣으세요..

그러면 분명 이때까지 와는 다른 답을 찾을 수 있고요..

본인의 특색은 뜨고 나서 나중에 찾아되 될 수 있음니다.

[오바띠띠]

아재요~ 그만하소~ 그러니깐 주변에 사람도 없고 그런 인생살고 앉아있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