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유지하는게 참 품이 많이 드는 일인듯 합니다.
첫 베이스가 공무원시험 한다고 나가고
두번째 베이스는 불화로 나가고
그 다음부턴 쎄션처럼 도와주는 친구랑 하다가 쎄션말고 팀원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고만 부르게 되고
결국에 팀원으로 한명을 만나게 됐습니다. 인연이란...ㅋ
이친구가 곡도 쓰는 친구를 어떻게 잘 만나게되서 수많은 곡중에 한곡을 녹음하게 됐습니다.
재미나게 들어주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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