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곡] 고향집 댕댕이를 만나서 노래하나 만들었습니다

고향에 자주 안가는데 갈 때마다 강아지때 만났던 복돌이가 절 반겨주네요.

몇달만에 봐도 신기하게 알아보고 꼬리치는데 기억력이 좋은거 같습니다. 

지금 6살로 사람으로 치면 중년정도인데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네요.ㅎ 

[Fluffy♥]

집중해서 듣는 모습이 넘 이쁘네요. :3

[이면지~]

처음에는 기타소리나면 막 일어나고 기타에 발올리고 하더니 익숙해졌나봐요 ㅎㅎ

[자유의대가는뭐라고요]

노래도 너무 잘부르시고 기타도 너무 좋습니다 ㅠㅠ 댕댕이두 얌전히 보는게 귀엽네요!!

[이면지~]

감사합니다 ㅎㅎㅎ 어릴땐 더 귀여웠는데 지금은 조금 아저씨같은 매력이 생겼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