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웁.;;; 오른편 제일 안쪽...검은색 테두리가 된 블라우스...
아는 동생이네요.;;
딴 사람은 몰라도 저 동생은 성형 안한 얼굴임.
저 동생이 중학교 다닐 때부터 알고 지내는데...그때나 지금이나 똑같네요.
세상 참 좁군요. 루리웹 그것도 마이피에서 아는 사람 사진을 보게 될 줄이야.;;;
연락 못하고 지낸지 꽤 오래 됐는데...잘 지내고 있는 듯.ㅎㅎ
ㄴ그런 분들의 대다수는 질투나 조바심에 의한 편파라 할 수 있죠. 그렇게 잘 알면 몇 번 했는지 어딜 어떻게 했는지의 식으로 구체적인 답변을 제시하라 해보세요. 바로 꼬릴 내릴 겁니다.
일반적으로 성형이 실패하거나 부작용이 일어난 경우를 제외하면 사람의 눈으로 성형의 흔적을 찾는다는 건 완벽한 허풍입니다.
(예를 들어, 실리콘 주입이나 화상 혹은 흉터 제거 수술의 경우도 이제는 레이져나 첨단기기와 같은 현대과학 기술로 흔적조차 거의 없는 단계에 이르렀고 얼굴 뼈와 관련된 수술 역시 실패가 아닌 이상 구별이 어렵습니다. 게다가 자기 관리만으로 얼짱 몸짱 되는 경우도 많기에 두 눈만으로 판별한다는 상황은 엄연한 억지입니다.) -> 어디서 들은 건 있어서 으이구;;;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조금 성형한 티가 난다고 '제 성형했다 뭐다' 나무라시는 님들 .... 막 까놓고 말해서 ....
[아니 꼽음 성형 가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