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톱스타 장쯔이(章子怡·29)가 대낮 해변에서 이스라엘인 남자친구와 아찔한 애정행각을 벌인 사진이 공개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인터넷에 공개된 사진은 수십장으로 빨간색 비키니를 입은 장쯔이는 남자친구인 비비 네보(43)와 해변에서 휴가를 보내는 모습이다.
공개된 사진들 중에는 장쯔이가 비키니 수영복 팬티를 반쯤 내리는 장면이나 가슴이 그대로 드러나는 모습, 남자친구와 진한 애정행각을 벌이는 모습 등도 담겨 있다.
이에 대해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세계적 여배우가 사람들도 많은 곳에서 너무 낯부끄러운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비난 여론과 “유명배우라고 애인과 휴가를 즐기면 안되냐”는 옹호론이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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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를 반쯤 내리고 멀 햇을까요??ㅡㅡ
예전에 첨 나왓을때 , , 순수한 모습이 참 이뻣는데 말이죠 ,
할리우드 물먹으면 변하는가 봅니다 -_-;;
참 양키스타 스러운 일이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