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부터 줄서서 원하는 자리 앉겠다고 몇시간을 줄서서 기다리고 있던 작년과
인터넷앞에서 열시간을 기다려서 예매하는 올해와 도대체 달라진게 뭔지,,
그나마 전 결제오류로 열시간을 기다린후에도 일루측 붙어있는 두자리 좌석이 취소되어
예매조차 못하고 1년을 꼬박 기다려온 롯데 홈개막전의 관람을 포기하였습니다 .. 도대체
내가 밤을 꼬박 센이유가 무엇이며,, 롯데는 껌팔아서 돈벌더니 팬들을 껌으로 아는 이태도도
맘에 안들고,, 아 ... 서버폭주라는 공지와 함께 예매싸이트도 닫아놔버리고 ,, 정말
롯데관계자들은 정말 병신중에 상병신인게,, 인터넷으로 새벽네시부터 예매시작한다고 하면
한두명 올줄 알았나보지??? 롯데가 올해는 꼭 정신차리길 바랬건만,, 팬들의 사랑을 너무 받아
아쉬울게 없는 건 알지만,., 너네 그러다가 정말 한번은 호되게 당할꺼다.,.
아.. 애증의 롯데여..ㅠㅠㅠ
